악세사리 차콜 색상 이미지-S1L1
⦿ 원산지 : 칠레(Chile) > 라펠 밸리(Rapel Valley) > 콜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
⦿ 생산자 : 오드펠 Odfjell Vineyards
⦿ 주요품종 : 말벡 (Malbec) 42%,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30%, 시라
    (Syrah/Shiraz) 18%, 까리냥 (Carignan/Carignane) 10%
⦿ 알코올 : 14.5 %
⦿ 음용온도 : 16~18 ℃
⦿ 추천음식 : 어떠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특히 육류와 잘 어울린다.
⦿ 수상경력 
   *2012 빈티지: Robert Parker 91점
웅측된 듯한 짙은 보라빛을 띠고 있다. 말린 과일, 헤즐넛과 말린 무화과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자스민과 장미같은 꽃의 향도 느껴진다. 마지막으로는 초코렛의 향도 느낄 수 있다. 입 안에서는 매우 복잡미묘한 향과 함께 초코렛과 담배잎, 커피의 향과 맛이 짙게 느껴지고 매우 익은, 그리고 벨벳과도 같이 부드러운 타닌을 느낄 수 있으며 절대 쉽게 잊지 못할 향과 맛을 지닌 와인이다.
170~241m 사이의 Cauquenes, Lontué, Maule, Colchagua Valley에서 자란 포도들을 15kg의 통에 손수 고른 포도를 운반하여 송이에 압을 가하지 않은 상태서 줄기만 제거한다. 배럴에서 약 5~6일간의 14℃이하에서 마세라시옹을 하고 유산 발효를 한다. 이후 15일간 25℃에서 추가적인 마세라시옹을 한다.
총괄 와인메이커인 Arnaud Hereu (아노 헤류)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나 와인 메이킹을 공부하였다. 3년간 남아공, 캘리포니아, 아르헨티나, 헝가리와 프랑스 여러지역에서 와인을 공부하였으며 그라브 그랑끄루 클라세 와이너리에서도 와인 메이커를 하였으며 97년 오드펠에 합류하였고 현재는 칠레 사람들 보다 더 칠레 사람처럼 변했다.
18~24month in new French oak.
대항해시대 시절, 항해 시 선원들의 사기 향상과 건강을 위하여 하루에 한번만 리아라(Liara)라 불리우는 주석잔의 정량만큼의 와인 한 잔을 지급하였다.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소량의 와인이라는 뜻으로 이 와인을 알리아라(Aliara)라 칭하여 오드펠에서 생산되는 최상급의 와인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