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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와인상회

▣ 생산자 : 케이빈트너스 > 와인싀 오브 섭스턴스 Wine of Substance
▣ 국가/생산지역 : 미국 > 워싱턴주
▣ 주요품종 : 까베르네쇼비뇽 80%, 쉬라즈 20%
▣ 양 조 : 발효 시 43일 스킨 컨택
▣ 숙 성 : 60% 뉴 프렌치 오크, 40% 뉴트럴 프렌치 오크 에서 20개월 Less와 함께 숙성
▣ 알코올 : 14~15 %
▣ 음용 온도 : 15~17 ℃
▣ 추천음식 : 붉은 육류, 스테이크, 갈비찜, 스튜, 불고기, 양갈비, 한국음식 과 잘 어울린다.

*2015 빈티지: Robert Parker 97점
*2014 빈티지: James Suckling 94점
*2012 빈티지: 2015년 Wine Spectator 31위

[테스티닝 노트]
풍부하고 파워풀한 베리류의 향, 다크 플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8:2의 카버네/시라 블렌딩으로 힘차지만 섬세한 와인이다.

전직 로커 출신 찰스 스미스 (Charles Smith)가 워싱턴주에 설힙한 와이너리이다.
그는 론 밸리 시라의 매력에 빠져 독학으로 와인 메이킹을 시작하여 현재 왈라왈라 밸리 (Walla Walla Valley)에서 쉬라즈 (Shiraz)를 대표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2014년 Wine Enthusiast 에서 "올해의 와인 메이커"로 선정 되었다.
그의 와인들은 로버트 파커의 와인 애드버킷, 와인 스펙테이터, 와인 엔수지애스트, 제임스 서클링, 젭 더넉(Jeb Dunnck), 탠저(Tanzer)등으로부터 95점 이상 141차례, 90점 이상 588 차례를 받으며 폭넓은 인정을 받고 있다.
풍부하고 파워풀한 베리류의 향, 다크 플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8:2의 카버네/시라 블렌딩으로 힘차지만 섬세한 와인이다.
워싱턴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 2가지를 블랜딩 하였으며 집중도가 높고 깊은 맛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 숙성 또한 다능한 와인이다. 라벨의 이미지는 와인 메이커 찰스 스미스 자신이며 와인을 창조하는 ‘Creator’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발효 시 43일 스킨 컨택, 60% 뉴 프렌치 오크, 40% 뉴트럴 프렌치 오크 에서 20개월 Less와 함께 숙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