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브라운 색상 이미지-S1L1
▣ 생산자 : 상파뉴 앙리 지로
▣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 > 상파뉴
▣ 주요품종 : 피노누아 80%, 샤르도네 20%
▣ 스타일 : 프렌치 샴페인
▣ 음용 온도 : 8~10도
▣ 추천음식 : 스시, 회, 해산물, 굴, 랍스터, 게, 다양한 치즈, 샐러드, 아시아요리, 동남아요리 등
죽기전에 마셔야할 1001와인
상파뉴 앙리 지로는 로버트 파커가 '사실상 가장 뛰어난 샴페인 하우스' 그리고 '일반 샴페인이 아니라 버블이 있는 몽라셰'라고 극찬한 샴페인 하우스이다. 로버트 파커와 함게 세계 양대 와인 평론가인 젠시스 로빈슨 또한 '프랑스 3대 샴페인'중 하나로 앙리 지로를 꼽았으며, 전세계 오뜨 꾸띠르의 뮤지엄이자 프랑스 럭셔리 빈티지의 대명사 디디에 루도에서 유명 패션 브랜드와 오뜨 꾸띠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유일한 샴페인으로 명성을 떨친바 있다.
Esprit Nature는 Henri Giraud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담은 와인이다. Esprit는 5세기 동안 이어져 내려온 와이너리의 유서깊은 ‘정신’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레이블의 나무는 전통적으로 Oak통 제작에 사용하는 Argonne 숲의 나무를 형상화 한 것이다. 기존 Esprit de Giraud에서 Esprit Nature로 리뉴얼 되면서 Pinot Noir의 블렌딩 비율이 10% 높아져 더 리치하고 마시기 편해졌다. 수확량이 제한된 플롯에서 선별된 최상의 포도를 사용해 유기농 방식으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