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차콜 색상 이미지-S2L1

▣ 생산자 : 랑메일 와이너리 Langmeil Winery
▣ 국가/생산지역 : 호주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 바로사 밸리
▣ 주요품종 : 시라/쉬라즈
▣ 스타일 : Australian Shiraz
▣ 알코올 : 14.5 %
▣ 음용온도 : 16~18 ℃
▣ 추천음식 : 붉은 육류, 스테이크, 갈비찜, 스튜, 불고기, 양갈비, 한국음식 과 잘 어울린다.
▣ 수입사 : 레벵

*2012 New Zealand International Wine Show Gold
*2015 Korean Wine Challenge Gold, Cuisine Magazine Australian Shiraz Tasting 5 stars Best buy, 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 Silver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신대륙 레드 와인부문 대상' 수상
*2013 빈티지: James Halliday 96점

[테이스팅 노트]
풍부한 바디감과 바로사 밸리 쉬라즈와 에덴벨리 쉬라즈의 균형잡힌 밸런스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1841년 종교의 자유를 위해 이주한 Christian Auricht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호주 프리미엄 와인 산지 바로사 밸리의 170년 역사와 전통를 함께한 시초격 와이너리다.
바로사 밸리는 2014 Wine Enthusiast 선정 '꼭 가보아야 할 와인 산지 TOP 10'으로 손꼽히는 명산지이자 풍부한 컬러 및 아로마의 쉬라즈가 유명한 곳으로, 특히 랑메일 와이너리는 1843년에 식재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쉬라즈를 보유하여
진정한 바로사 밸리를 표현한 와인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랑메일의 다수의 와인들이 로버트 파커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호주 유명 와인 평론가 제임스 홀리데이는 랑메일 와이너리를 8년 연속 상위 5% 프리미엄 생산자로 선정하였다.

종교의 자유 및 필록세라의 피해로부터 쉬라즈 묘목을 지켜낸 긴 여정(The Long Mile)이라는 뜻을 가진 랑메일 와이너리는 현재 Lindner 6대손에 의해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며 바로사 밸리의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일만와인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