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 : Terrazas de los Andes▣ 국가/생산지역 : Argentina / Mendoza▣ 주요품종 : Chardonnay▣ 알코올 : 13.5 %▣ 추천음식 : 훈제연어, 흰살생선, 돼지고기, 야채, 닭고기 등자몽, 감귤류, 약간의 청사과와 복숭아, 버터, 오크향, 약간의 바닐라 등 여러 과일향 조화의 밸런스가 다채로우며 매끄러운 마무리가 인상적이다.[와이너리]안데스의 표고 차이가 기른 정열의 와인.테라자스의 와인은, 안데스 산맥의 산 에서 만들어집니다.트론 테스는 1800미터, 샤르드네는 1250미터, 마르벡쿠는 1070미터, 벽 루네는 980미터와, 각 품종에 가장 적합한 생육 조건을 가지는 표고가 선택되고 있습니다.안데스의 대자연과 눈석임물이 기르는 퓨어인 과실에, 프랑스의 전통의 기술이 더해져, 고품질의 와인이 탄생했습니다.표고1,250미터의 냉량인 자사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파인애플이나 망고와 같은 농후한 과실 맛과 산의 훌륭한 밸런스입니다.[포도품종]서늘한 기후의 샤르도네는 청사과, 배, 아카시아, 레몬, 자몽 풍미를 지니며, 숙성되면 견과류와 비스킷, 버터, 꿀 풍미를 보인다. 와인은 부싯돌 같은 미네랄 풍미를 주며, 간혹 훈연향이 나기도 한다. 더운 기후 샤르도네는 망고, 크림, 바나나, 파인애플, 멜론, 꿀 향을 내며, 약간의 스파이스 풍미를 지닌다. 샤르도네 와인은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지는 만큼 다채로운 음식들과 좋은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