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 : Puglia Pop
▣ 국가/생산지역 : 이태리(Italy) > 뿔리아(Puglia) > 사바 (Sava) & 만두리아(Manduria)
▣ 주요품종 : 프리미티보 (Primitivo) 100 % / 로제와인
▣ 알코올 : 12.5 %
▣ 음용온도 : 10~12 ℃
▣ 추천음식 : 흰살코기, 마르게리타 피자, 콜드 트레이, 신선한 치즈를 곁들인 리조또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색 감 : 석류 핑크 색
향 : 장미와 불긍 ㄴ꽃, 야생 딸기, 라즈베리, 핑크 자몽
팔레트 : 신선한 딸기, 석류등 과실미, 아름다운 산도와 미네랄리티의 완벽한 조화
10~35년된 포도 나무로 한 그루당 최대 수확량은 2kg 으로 10월 중순에 핸드 피킹 후 암포라에서 천연 효모와 함께 10~15 일 동안 발효하고 이 과정에서 풍미와 색소 추출을 위한 짧은 마세라시옹
진행하여 트리리아 특유의 향긋하고 세련된 아로마 부여 함.
그 후 6~7개월 동안 암포라에서 추가 숙성을 하고 3~4개월 동안 병내 숙성.
트리리아(숭어)
병의 색 처럼 장미, 붉은 베리류 등 핑크빛의 아로마와 와인 컬러 등 시각적 후각적 미각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와이너리]
뿔리아(Puglia)는 이탈리아 남부의 와인 산지다. 뿔리아는 이탈리아 장화 모양 영토의 발뒤꿈치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생산이 한결같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포도품종]
프리미티보(Primitivo)는 이탈리아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프리미티보는 진판델(Zinfandel)과 같은 품종이다. 어떻게 이 품종이 미국에서 이탈리아로 전해졌는지는 파악되지 못했다. 프리미티보라는 이름은 '이른 것(Early one)'이라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프리미티보는 껍질 색이 매우 진해서 잉크 같은 색을 띠며, 탄닌이 강하고, 알코올이 높은 와인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