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옐로우 색상 이미지-S1L1
 
일만와인상회▣ 생산자 : Chateau Ste. Michelle▣ 국가/생산지역 : United States / Washington / Columbia Valley▣ 주요품종 : Merlot▣ 알코올 : 13~14 %▣ 음용온도 : 16~18 ℃▣ 추천음식 : 전골, 수육, 포크 바베큐 립, ▣ 생산자 : Ruinart
▣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
▣ 주요품종 : 샤르도네
▣ 알코올 : 12.5 %
▣ 추천음식 : 딤섬, 튀김류
 
붉은 과일류의 진한 아로마가 향신료, 가죽, 블랙 체리의 향과 조화를 이루어 후각을 흥미롭게 한다. 살짝 달콤한 향이 감돌며 부드럽고 긴 여운을 남기는 메를로에 시라의 진득한 과실향의 캐릭터가 더해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와이너리]
1729년 최초로 설립된 샴페인 하우스, 루이나. 메종 루이나가 계몽주의 시대에 창립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당시는 교양과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미와 선, 심층적 지식에 대한 추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던 시기였다. 1729년 탄생한 메종 루이나의 샴페인은 이처럼 찬란했던 계몽주의 시대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우아함과 정교성을 겸비한, 신선하면서도 가벼운 매력이 돋보이는 샴페인이다. 메종 루이나 특유의 개성을 완성시킨 주인공은 바로 샤도네이 포도다. 메종 루이나가 선보이는 각각의 퀴베는 섬세하고 까다로운 품종인 샤도네이의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한다
 
다양한 연도에 생산된 샤도네이를 100% 사용한 블렌드로, 이전 2년간 생산된 리저브 와인의 비중이 25-30% 다. 금빛과
초록빛으로 반짝거리는 연한 노란색이 아름다운 샴페인으로 활기 넘치는 선명한 색조가 인상적이다. 탁월한 신선함 덕분에
관능적이면서도 과도하지 않은 질감과 와인의 향이 두드러진다. 매우 청량한 미네랄의 피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