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류 : 스카치 위스키
▣ 국가/ 지역 : 스코틀랜드
▣ 제조사 : 화이트앤멕케이
▣ 알코올 : 40%
▣ 용량 : 700ml
▣ 기타 : 유흥음식점용 (일반 소매점 판매 불가)


"100년 동안 남극에 묻혀 있었던 신비로운 위스키"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이 남극 모험에 가져갔던 위스키를 100년 만에 발굴해서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들이 제조법을 복원해 만든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다. 
당시에 영국의회에도 납품되던 품질이 아주 우수한 위스키인, 맥킨레이를 소유하고 있던 화이트 앤 맥케이사는 스카치 전문가 리처드 패터슨에게 100년 전 위스키를 복원하는 큰 프로젝트를 맡겼다. 리처드 패터슨은 당시의 기록배합은 유실되었지만 전통배합법을 반드시 찾아내 애주가들에게 진짜 위스키의 역사를 맛보게 해주겠다며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새클턴 몰트 위스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