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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와인
▣ 생산자 : Sine Qua Non▣ 국가/생산지역 : Santa Barbara, California, USA▣ 주요품종 : 그르나슈▣ 알코올 : 16%▣ 시음 적정온도 : 16~18 ℃▣ 추천음식 : 양고기, 립아이 스테이크, 페퍼로니 피자[테이스팅 노트]풍만한 향기와 둥근 타닌, 결점 없는 신선함의 풀바디 레드. 길게 이어지는 여운씨네 쿼 넌은 라틴어로 ‘필수불가결한’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너 겸 와인메이커 만프레드 크랑클(Manfred Krankl)은 ‘씨네 쿼 넌’ 그 자체로 리며, 시라, 그리나쉬, 루산느 등 프랑스 론 지역 품종을 사용해 극소량의 특별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뛰어난 품질 뒤에는 오너의 철학, 오너가 직접 디자인한 아트 레이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종합한 옥션의 고가 경신과 조기 품귀 현상 등의 스토리가 있으며, 전세계 와인 마니아들에게 가장 맛 보고 싶은 와인으로 꼽힙니다. 새로출시하는 빈티지마다 다른 재배 및 양조 환경에서 만들어지며, 오너의 철학을 투영한 레이블과 름으로 시됩니다. 와인 마니아들 역시 와인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매 해 달라지는 레이블과 이름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듯, 오랜 기다림을 감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충성도를 보여주는 몇 안 되는 고가의 컬트 와인입니다. 현재까지 5회의 로버트 파커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역사상 전무후무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씨네 쿼 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의 파노라마와 다양한 변주는 누구나 경험하고 싶은, 그러나 모두에게 허락되지 않은 매력이자 정체입니다.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 하나의, 미지의 와인 <디스텐타>. 쉽게 분류할 수 없다는 뜻의 이름처럼, 특정한 한 단어로만은 설명할 수 없는 독보적인 이야기를 담은 와인입니다. 날카로운 선이 아닌 부드러운 치로즐기는 유화처럼 섬세한 탄닌과 꽃의 풍미가 가득한 풀 바디 시라 와인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즐거움과 기대를 담아낸 행복의 향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