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 :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Luis Felipe Edwards▣ 국가/생산지역 : 칠레(Chile) >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주요품종 : 포도품종: 까베르네 쇼비뇽 85%, 알리칸테 부쉐 10%, 까베르네 프랑 5%▣ 알코올 : 13~14 %▣ 음용온도 : 16~18 ℃▣ 추천음식 :흰살 육류, 야생 육류, 붉은살 육류, 바베큐 요리등과 함께 하면 좋다.짙은 붉은 레드 잘 익은 붉은 과실, 검은 과실 , 딸기, 담배, 허브 및 오크 숙성의 아로마, 커피, 바닐라, 초콜릿 좋은 조감과 적절한 산도에 이어지는 기분좋은 탄닌 입안에서 이어지는 과실의 여운 [브랜드 스토리]최고의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한잔의 감동, Luis Felipe Edwards (루이스 펠리페 에드워즈, 약칭 LFE) 칠레 고 품질 차구아 리에 1976년, 1980년에 걸쳐 포도밭 매입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고자 설비와 혁신에 투자하고 있으며, 마울 및 레이다 밸리에 최고의 포도 밭을 확보 칠레 최고의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다수 상내역 보유와 함께 전 세계 90개국 이상으로 300만 케이스 이상 수출을 통해 수출 규모 TOP 3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LFE CLASSIC VARIETALS / 바리에탈]LFE 바리에탈 와인들은 3개월 오크 숙성을 통한 클래식한 스타일과 도 본연의 개별 캐릭터를 살리는 현대적인 트렌드의 조화를 통해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AWARDS / 수상 내역]Descorchados 88pts. 2018 Mejor Vina / Catador Wine Awards 2017 Best of Nation Chile ategory an Francisco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2016 New World producer of the year / Sommelier Wine Awards
일만와인상회▣ 생산자 : Chateau Ste. Michelle▣ 국가/생산지역 : United States / Washington / Columbia Valley▣ 주요품종 : Merlot▣ 알코올 : 13~14 %▣ 음용온도 : 16~18 ℃▣ 추천음식 : 전골, 수육, 포크 바베큐 립, 치구이, 브뤼치즈, 안심요리와 잘 어울린다.붉은 과일류의 진한 아로마가 향신료, 가죽, 블랙 체리의 향과 조화를 이루어 후각을 흥미롭게 한다. 살짝 달콤한 향이 감돌며 부드럽고 긴 여운을 남기는 메를로에 시라의 진득한 실향의 캐릭터가 더해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와이너리]1934년에 설립된 샤토 생미셸은 미국 와인의 기준을 세운 최초의 '워싱턴주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이다. 1967년부터 유럽 전통 포도 종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의 워싱턴주 와인을 선보였으며, 현재 워싱턴주의 AVA 등급 체계의 기반이 된 혁신적인 와이너리로 유명하다. 샤토 생미셸은 콜럼비아 밸리 AVA 지역 내 총 1,416ha의 면적을 소유하고 있으며, 싱턴주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콜드 크릭 빈야드를 포함하고 있어 와인에서 노련미와 숙성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샤토 생미셸은 총 다섯 가지의 레인지를 통해 콜럼비아 밸리가 가진 다양한 매력의 와인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대륙과 구대륙의 조화를 담아낸 '콜럼비아 밸리', 풍부한 과실미가 두드러지는 '인디언 웰스', 콜럼비아 밸리만의 고유한 떼루아 특성을 여실히 나타낸 콜드 크릭과 카누 리지의 '싱글 빈야드' 레인지, 워싱턴주가 추구하는 구대륙 스타일의 베스트 빈티지 와인인 '에토스', 마지막으로 보르도 스타일의 블렌딩 와인 '아티스트 시리즈'로 완성되는 샤토 생 미셸의 포트폴리오는 미국의 '베스트 밸류(Best Value)'와인으로 유명하다. 샤토 생미셸은 단조로웠던 캘리포니아 위주의 미국 와인에서 벗어나 미국 와인 산업에 새로운 척도를 마련한 '워싱턴주 1위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