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차콜 색상 이미지-S1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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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트라피체 Trapiche▣ 국가/생산지역 : 아르헨티나(Argentina) > 멘도사(Mendoza)▣ 주요품종 : 말벡 (Malbec) 100%▣ 스타일 : Argentinian Malbec▣ 알코올 : 12~13 %▣ 음용온도 : 16~18 ℃
▣ 추천음식 : 각종 육류요리와 파스타, 붉은 생선, 푸아그라, 부드러운 치즈등과 잘 어울린다.[테이스팅 노트]짙은 보라빛이 살짝 감도는 아름다운 레드 컬러, 체라나 서양자두(푸룬)과 같은 달콤한 검은 과일의 향이 일품이며 입안에서 오크 터치를 통해 얻어진 바닐라와 송로버섯의 향과 함께 달콤한 검은 과일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탄닌감이 기분 좋은 와인이다.에바 페론, 마라도나와 함께 아르헨티나 국민이 제일 사랑하는 '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이 1934년에 작곡한 'Mi Buenos Aires Querido(My Dear Buenos Aires), 나의 사랑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여'라는 곡의 악보로 만들어진 레이블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약 9개월동안 프랑스산과 미국산 오크통에서 숙성과정을 진행하여 선보이는 와인으로 특히 호텔, 레스토랑 등을 위해 준비된 아름다운 탱고 선율과 같은 와인이다.[생산자]트라피체 (Trapiche) 는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사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이다. 1883년 설립된 트라피체는, 그 시작부터 품질 좋은 와인 생산에 그 목적을 두었으며 프랑스 와인에 버금가는 와인을 만들어냈다.
[생산지역]멘도사(Mendoza)는 아르헨티나의 대표 와인 산지다. 1561년 안데스 산맥의 동쪽에 위치한다. 이곳의 와인 생산량은 전국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며, 또한 80%의 고급 아르헨티나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 해발 600-1100m 고지대에 위치하며 145,686 헥타르 이상의 넓은 지역에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