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라벤더 색상 이미지-S1L1
▣ 생산자 : 판티니 그룹 Fantini Group
▣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France) > 서던 프랑스(Southern France) > 랑그독 루씨용(Languedoc Roussillon)
▣ 주요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100%
▣ 스타일 : Languedoc-Roussillon Red
▣ 등 급 : Montepulciano d'Abruzzo DOC(DOP)
▣ 알코올 : 13 %
▣ 음용온도 : 16~18 ℃
▣ 추천음식 : 다양한 소스의 육류 등과 잘 어울린다.
▣ 생산자 : 라셰또 (라세또)

*일본 월간정보지 『一個人』 2007년12월호(2007.10/25발매)의 와인특집 "가장 맛있는 밸류 와인"

[테이스팅 노트]
진한 루비빛에 카시스, 블랙베리의 과일향이 풍부하고 입안 가득 물결치는 부드러운 재질감이 돋보이며, 안정적이고 기분좋은 산도가 와인의 균형미를 부각시킨다.


일본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6개국 13카테고리 300종류 수입와인 중에서 일본국내 유명 소믈리에 6명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 레드와인부문 1위에 선발됨. 평균 5점만점에서 5점만점을 받은 것은 장발몽이 유일하며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장발몽사는 1989년 GCF 그룹에 인수 합병 되었다. 루아르의 생산자이면서 남프랑스 랑그독 지방에도 밭을 소유하여 고품질의 상품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생산하고 있다. 남부 지방의 온난한 기후에서 탄생되는 레드와인과 북부 지방의 서늘한 기후로 탄생되는 산뜻한 산미의 화이트 와인을 1생산자에 의해 장발몽이라는 동일 브랜드로 탄생시킨것은 장발몽사의 독자적인 상품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