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그린 색상 이미지-S3L1

▣ 생산자 : 페리에 주에
▣ 국가/생산지역 : 프랑스 > 샹빠뉴
▣ 주요품종 : 샤르도네 50%, 피노누아 45%, 피노 뮈니에 5%
▣ 등 급 : Champagne AOC(AOP)
▣ 알코올 : 12~13%
▣ 시음 적정온도 : 8~10 ℃
▣ 추천음식 : 짭짤한 생선, 메추라기, 여린 무 와 어울리며, 가벼운 흰살 고기와 조화를 잘 어룬다.

*유럽 왕실의 샴페인: 빅토리아 여왕, 나폴레옹 3세, 벨기에의 레오폴 1세 등 유럽 왕실이 사랑한 샴페인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와인21닷컴 기자들이 선정한‘사랑을 부르는 와인' BEST10 와인
*Wine Spectator 92점
*Wine Enthusiast 94점

빅토리아 여왕, 나폴레옹3세, 벨기에 레오폴1세 등 유럽 왕실이 사랑한 샴페인, 대한항공 퍼스트 클라스 샴페인
결혼과 사랑의 상징이 되는 샴페인으로 연인들의 샴페인 입니다. 

[테스티닝 노트]
밝은 황금색을 띠고 흰 꽃, 레몬, 백도, 서양배의 프레시한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아몬드, 카라멜, 꿀의 풍미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우아한 와인이다.

1811년부터 메종 페리에 주에는 최고급 샤르도네를 사용하여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쉬한 샴페인을 만들어왔다. 샴페인 역사상 처음으로 드라이한 샴페인인 ‘브뤄’ 스타일을 출시해 샴페인 카테고리에 혁명을 일으키며 새 시대를 연 샴페인 하우스이며, 자유분방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로 승화시킨 샴페인을 소개한다. 완벽히 균형 잡힌 샤르도네와 특별한 아네모네 바틀 디자인으로 럭셔리의 대명사가 된 페리에 주에는 샴페인과 예술을 사랑하는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샴페인이다.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는 바틀 자체가 예술 작품인 빈티지 샴페인이다. 에밀 갈레가 1902년에 그린 아네모네 꽃이 수놓아진 바틀 디자인으 로 잘 알려져 있으며, 럭셔리 샴페인의 대명사이다. 섬세한 흰 꽃의 아 로마가 압도적이며 신선한 과일향이 카라멜, 꿀의 풍미와 완벽한 조화 를 이루고 부드러운 버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우아함이 특징이다.

일만와인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