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 : 로스 바스코스
▣ 국가/생산지역 : 칠레 >콜차구아 밸리
▣ 주요품종 : 까버네 소비뇽 90%, 쉬라즈 10%
▣ 스타일 : 와인<로제와인
▣ 등 급 : Montepulciano d'Abruzzo DOC(DOP)
▣ 알코올 : 13.5%
▣ 음용온도 : 12~14 ℃
▣ 수입사 : 인터리커
[테이스팅 노트]
밝고 맑은 이 와인은 매혹적인 옅은 핑크색을 띕니다. 코는 라즈베리와 달콤한 멜론 배를 배경으로 섞인 강렬한 딸기 향을 보여줍니다. 섬세한 구조와 균형 잡힌 산미를 선사하는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미각, 이 2021년 로스 바스코스 로제는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아서스테스트로 발전합니다. 진정한 푸드 와인.
수확 후 바로 압착하며 낮은 온도에서 발효 과정을 진행하고, 짧은 침용추출 과정을 통해 핑크빛 컬러를 형성 시킨다.
asson 언어로 Lafite라는 단어는 "언덕"을 의미하며 이 단어가 처음 언급된 것은 빠르면 123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것은 Vertheuil Monastery의 수도원장인 Gombaud de Lafite가 Pauillac 지역의 북쪽. 그러나이 칠레 와인 레이블의 성공은 1670 년대부터 1690 년대까지 Lafite 포도원에 포도 나무를 심기 시작한 Jacques de Segur 덕분입니다. 17세기에 이곳은 매우 인기 있는 포도주 양조장이 되었습니다.
이 와인은 그의 아들 Alexandre가 Latour Chateau의 상속녀와 결혼했을 때 프랑스와 연결되었습니다. Alexandre의 아들인 Nicolas-Alexandre de Segur가 태어났을 때 Latour와 Lafite의 역사적인 영지가 혼합되어 독특한 레이블을 만들었습니다. 18세기 초에 London Gazette는 Lafite 와인에 "새로운 프랑스 클라레"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프랑스의 프리미엄 보르도 레드 와인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의 일이다.
1716년부터 Lafite 와인은 Marquis Nicolas Alexandre de Segur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엄청난 인기와 존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와인왕자"로, 라피트 와인은 "왕의 와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정부 관리, 왕 및 대사가 정기적으로 Lafite 와인을 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Lafite 포도원의 와인은 Versailles와 그 주변의 모든 공식, 관료 및 왕실 행사에서 어김없이 제공되었습니다.
상속 문제와 재정 문제로 인해 Segur 가족은 1784년에 Lafite 와인 농장을 매각해야 했습니다. 가족의 친척인 Nicolas Pierre de Pichard가 이 기간 동안 부동산을 인수했습니다. Lafite 와인에 대한 흥미로운 점은 전 미국 대통령 Thomas Jefferson이 이곳 와인 문화의 유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여행 회고록에서 이 와인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했으며, 이 와인을 세계 4대 와인 중 하나로 묘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