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3L1
▣ 원산지: 프랑스(France) > 보르도(Bordeaux) > 뽀이약(Pauillac)
▣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 메를로 (Merlot) , 카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 쁘띠 베르도 (Petit Verdot)
▣ 스타일: Bordeaux Pauillac
▣ 음용온도: 16~18 ℃
▣ 어울리는 음식: 유럽식 코스요리의 메인(안심,등심) 요리와 양고기, 정찬 요리와 함께하면 좋다.
[수상내역]
*2008 빈티지: Robert Parker 95점
*2005 빈티지: Robert Parker 98점, Wine Spectator 99점
*1996 빈티지: Robert Parker 100점, Wine Spectator 96점
*1995 빈티지: Robert Parker 96점, Wine Spectator 94점
이름대로의 “탑” 이 심볼인 샤또 라뚜르는 전 세계에서도 유명한 1급 샤또입니다. 라벨에 그려진 탑은 14세기 중기, 요새로 세워져 연대기에도 등장할 정도로 유서가 있는 것입니다. 라뚜르의 와인은 5대 샤또 중에서 가장 “힘세고 남성적” “숙성되어 생명이 길다”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색이 짙고 탄닌이 풍부하며 검은 과실의 응축감이 좋으며 압도될 정도입니다. 50년 이상 숙성에도 견딘다고 알려진 와인인 것처럼, 생산 직후에는 다소 딱딱한 맛이지만, 천천히 20~30년 정도 숙성시키면 강한 힘과 풍부한 여운, 원숙한 깊은 맛이 나타나게 되어 라뚜르다운 극상의 맛을 보여주게 됩니다.
[테이스팅 노트]
짙은 보라색을 띠며 리코리스, 커런트, 미네랄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라투르의 와인은 5대 샤또 중에서 가장 '힘세고 남성적이며 숙성되어 생명이 길다'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그만큼 색이 짙고 타닌이 풍부하며 검은 과실의 응축감이 좋으며 압도될 정도이다. 50년 이상 숙성에도 견딘다고 알려진 와인인 것처럼, 생산 직후에는 다소 딱딱한 맛이지만, 천천히 20~30년 정도 숙성시키면 강한 힘과 풍부한 여운과 원숙한 깊은 맛이 나타나게 되어 라투르다운 극상의 맛을 보여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