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와인상회▣ 국가/생산지역 : 포르투칼 > 포르토
▣ 생산자 : 로얄 오포르토
▣ 품종 : 또우리가 나쇼날, 또우리가 프랑샤, 띤따 호리스
▣ 알코올 : 19%
▣ 음용온도 : 13~18℃
[테이스팅 노트]
짙은 루비색을 띄며, 프루티한 아로마와 함께 복합적이고 스파이시함과 함께 베리류의 붉은 과일향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밸런스 조화가 훌륭한 풀바디 와인이다.
포르투칼 최고의 정통성있는 포트와인
[와이너리]
로얄 오포르토(Royal Oporto)는 국제 무대에서 굉장히 명성이 있으며 그만큼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예전부터 왕립 헌장에 대한 참조를 위해 항상 “Royal Oporto Wine Company”로 회사 이름을 추천했고, 이는 현재 영어식 발음으로 편리하게 레알 깜빠니아 벨라(Real Companhia Velha)이다. 1756년 설립된 약 260년의 전통을 가진 와이너리이다. 포르투갈 최고의 정통성과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로얄 오포르토 회사 소유의 브랜드에는 퀸타(Quintas)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든 독특한 종류들이 있으며, 대부분은 레알 깜빠니아 벨라의 셀러 마스터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만들어 졌다. 현재 2,3대째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와이너리는 해당 브랜드를 가장 우수한 보물 중 하나로 여기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