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 : 더 라스트 스탠드 와이너리 The last stand Winery▣ 국가/생산지역 : 호주(Australia) > 빅토리아(Victoria)▣ 주요품종 : 샤르도네 (Chardonnay)▣ 스타일 : Australian Chardonnay
▣ 양조 : 온도 조절을 잘 시킨 스테인리스 주조에서 발효.▣ 알코올 : 13~14 %▣ 음용온도 : 8~10 ℃▣ 추천음식 : 가금류, 오리로스, 치킨, 장어구이, 해산물, 숙성 치즈, 오일파스타 등과 잘 어울린다.
미디엄 골드빛을 띠며, 바닐라, 자몽, 오크향, 배, 사과, 파인애플의 다양한 향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산뜻한 산성과 깔끔하고 밝은 미네랄 마감이 특징적인 와인이다.빅토리아 북서부의 오래된 포도밭에서 재배된 넝쿨에서 조심스럽게 키워진 샤도네이 품종. 주요 토양은 화강암과 모래 덩어리이다. 일반적인 수확량과 마찬가지로 불임률은 중간 수준이며, 포도는 농축된 맛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마지막 와인의 균형과 신선도를 보하기 위해 평소보다 포도를 빨리 따왔다. 온도 조절을 잘 시킨 스테인리스주조에서 발효시켜 신선한 과일 특성이 그대로 유지됩니다.[생산지역]빅토리아(Victoria)는 호주의 와인 산지다. 빅토리아는 호주 내륙의 남동쪽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어 다른 와인 생산 지역에 비해 일반적으로 기후가 서늘하다.[포도품종]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