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주류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700ml Ballantine's Glenburgie 15 Years Old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국가/ 지역 : 스코틀랜드 ▣ 제조사 : GEORGE BALLANTINE AND SON
▣ 알코올 : 40 % ▣ 용량 : 700ml ▣ 기타 : 유흥음식점용 (일반 소매점 판매 불가)
최상의 원료, 명장의 블렌딩, 에이징이 만들어낸 발렌타인은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고품격 위스키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균형 잡힌 깊고 우아한 맛은 발렌타인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 스카치 위스키가 된 이유이다. 또한 발렌타인은 17년 연속 'CEO가 가장 선호하는 위스키'에 선정될 만큼 독보적인 품격 역시 인정받고 있다.
‘글렌버기 15년’은 발렌타인 블렌딩의 중심이자 발렌타인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다. 과일 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붉은 사과와 배의 향이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긴 여운을 선사한다.
Tasting Notes
Aroma 달콤하고 부드러운 붉은 사과와 블랙커런트의 아로마가 완벽하게 균형 잡혀 있으며 허니콤 캔디의 달콤함이 근사하게 어울어져 있습니다.
Taste 벨벳처럼 매끄러운 텍스쳐를 지닌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과 감미롭고 달콤한 오렌지의 풍미가 가득합니다.
Finish 여운이 매우 길고 달콤하며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