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와인상회, #와인쇼핑몰, #와인도매, #와인올도매몰, #와인도매몰, #추천와인, #선물용와인, #안양와인샵, #범계역와인,▣ 생산자 : 산타 헬레나, 버라이어탈 샤도네이▣ 국가/생산지역 : 칠레 > 센트랄 밸리
▣ 주요품종 : 샤르도네 100%▣ 스타일 : Chilean Chardonnay▣ 알코올 : 14 %▣ 음용온도 : 10~12 ℃▣ 추천음식 : 닭을 비롯한 가금류 요리, 돼지고기, 송아지 고기, 파스타
[테이스팅 노트]산뜻한 골든 옐로우 컬러를 띠고, 열대과일 아로마가 짙은 와인으로 복숭아 및 파인애플 향에 부드러운 바나나 향이 가미되어있으며, 스위트한 바닐라 향도 함께 느껴진다.풍부한 과실이 신선하게 다가오며 균형감 있는 산도와 스위트한 느낌이 부드러운 피니쉬로 이어진다.[생산자]산타 헬레나(Santa Helena)는 1942년 VSP 그룹에 의해 설립된 와이너리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1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이후 매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출시, 전 라인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포도품종]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생산지역]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는 칠레 중심부 와인 산지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Santiago)에서 남쪽으로 320km정도 떨어진 마울레 밸리까지 속해있으며, 좌측으로는 태평양과 우측에 안데스 산맥이 자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칠레 와인 생산의 핵심 지역이라고 볼 수 있으며 마이포 밸리, 라펠 밸리, 큐리코 밸리, 마울레 밸리 등이 이 지역에 속해 있다.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