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베르트랑 플뢰리 뀌베 뒤 카오스 (올리비아 에디션)

• 판매가 : 108,4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은 루비색을 띠고 폭발적으로 느껴지는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가벼운 스타일이나 과일이 잘 드러나고 5-8년 정도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이다.

: 르 오메독 드 라스꽁브 2018

• 판매가 : 108,4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강렬하고 광택이 나는 가켓 컬러를 띠며, 검은 계열의 과일 아로마에 스파이스향을 가지고 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럽고 유연한 첫 맛 이후 느껴지는 집중력 높은 과실향을 지닌 와인이다.

: 끌로 쌩 장, 샤또네프 뒤 빠쁘 2018

• 소비자가 : 150,000원
• 판매가 : 110,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블랙베리와 블랙체리 같은 과일향에 시나몬향과 커피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맛은 카라멜, 바닐라, 바짝태운 아몬드의 풍부하며 달큰한 맛이 입안에 감돈다.

: 샴페인 파이브 스타 골든 블랑 브뤼

• 소비자가 : 120,000원
• 판매가 : 110,000원
• 상품 요약설명 : 100% 가족 소유 포도로만 생산하여 6대를 이어온 215년 역사의 샴페인 명가 볼레로에서 선보이는 최고의 샴페인.

: 샌드만 10년 타우니 포트

• 판매가 : 110,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와인의 완벽한 바디감과 부케를 위해 와인메이커가 적절한 시기에 주정을 강화한다. 입 안에서, 포트 와인 중 가히 가장 최상의 플로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 뵈브 클리코 로제

• 소비자가 : 140,000원
• 판매가 : 111,400원
• 상품 요약설명 : 황동 오렌지색이 시각을 사로잡고 잘 익은 산딸기와 딸기 향이 잘 표현되어 후각을 자극합니다. 풀바디와 구조감이 느껴지는 신선한 와인입니다. 특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지속성이 있습니다.

: (기프트 박스) 뵈브 클리코 로제

• 소비자가 : 140,000원
• 판매가 : 112,400원
• 상품 요약설명 : 황동 오렌지색이 시각을 사로잡고 잘 익은 산딸기와 딸기 향이 잘 표현되어 후각을 자극합니다. 풀바디와 구조감이 느껴지는 신선한 와인입니다. 특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지속성이 있습니다.

: 안델루나, 파시오나도 콰트로 세파스

• 소비자가 : 220,000원
• 판매가 : 113,000원
• 상품 요약설명 : 4가지의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며, 각각 품종의 특성을 잘 살린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 도멘 라 바로쉬 줄리안 바롯 샤또네프 뒤 파프

• 소비자가 : 155,000원
• 판매가 : 113,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진한 자주빛의 컬러이며 블랙 라스베리와 체리의 향이 느껴지고 꽃향이 복합성을 더해준다. 신선한 체리와 라스베리, 라벤더의 강렬한 향이 풍부한 꽃향기를 맡는듯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생기가 있고 발랄한 피니시는 블랙베리 향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 루이지 에이나우디, 바롤로 루도 DOCG 2017

• 판매가 : 113,1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 호박색으로 빛나는 화려한 붉은 색을 띠며 과일과 향신료의 향이 풍부하고 훌륭한 바디감을 갖고 있다. 긴 피니쉬가 특징으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 니콜라스 푸이야트, 리저브 브뤼

• 판매가 : 113,100원
• 상품 요약설명 : 옅은 황금색에 섬세하고 풍부한 기포를 가지고 싱그러운 꽃, 배, 사과와 같은 흰색 과일과 아몬드 , 헤이즐넛이 잘 어우러져 복합적인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매우 조화로워 기분 좋은 미감이 있는 와인이다.

: 샤또 그랑 뿌이 뒤까스 2014

• 판매가 : 113,100원
• 상품 요약설명 : 18개월간 오크통 숙성으로 깊고 꽉찬 과일향이 오크향과 잘 어우러져 느껴지는 와인이다.

: 어니스트 레미 브뤼 그랑크뤼

• 판매가 : 113,500원
• 상품 요약설명 : 첫 향을 맡는 순간 코 끝을 간지럽히면 신선한 열매들이 가득한 과수원을 연상시키게 한다. 입 안에서는 풍성하게 익은 사과와 배의 맛들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입안에 한 잔 머금는 순간 미각을 즐겁게 한다. 피니시가 길며 섬세한 기포 방울들이 아주 인상적이다

: 트라피체, 이스까이 말벡 까베르네 프랑

• 소비자가 : 140,000원
• 판매가 : 11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아르헨티나 와인의 자존심 이스카이 / 바이올렛꽃향과 잘 익은 붉은 과실향,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향, 그리고 까베르네 프랑이 선사한 검은 과일향과 발사믹 식초 등 다채로운 향의 조화로움을 자랑한다. 구조감이 함께 어우러져 입안에서 마지

: 케이 빈트너스 파워라인 쉬라

• 소비자가 : 121,000원
• 판매가 : 114,700원

: 케이 빈트너스 더 보이 그르나슈2017

• 소비자가 : 121,000원
• 판매가 : 114,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잘 익은 포도, 올리브, 후추, 감초의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그르나슈의 특징을 잘 살린 론 스페셜리스트의 와인이다. 또한, 맑고 순수한 느낌의 그르나슈로 스파이스, 타바코, 가죽과 화이트 페퍼의 향이 주를 이룬다.

: 샤또 오 바따이 2013

• 판매가 : 114,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진한 루비색을 띄며 블랙체리, 오크, 검은과실.. 부드러운 탄닌감과 풍부한 과일향이 좋다. 입안에서 실크처럼 부드럽게 느껴지며 여운이 굉장히 길다

: 텍스트북, 배럴 티프 카베르네 소비뇽

• 판매가 : 11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끊임없이 맛보고 싶은 매력의 진하고 풍성한 나파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이다.

: 죠셉 펠프스 프리스톤 피노누아 2018

• 소비자가 : 195,000원
• 판매가 : 116,700원

: 투핸즈 릴리스 가든 쉬라즈

• 판매가 : 116,8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가든 시리즈는 호주에서 가장 빼어난 쉬라즈 생산지를 골라 각 지역별 특성을 잘 표현한 프리미엄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