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페시 피노 그리지오

• 소비자가 : 55,000원
• 판매가 : 3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타로카드 컨셉으로 레이블마다의 스토리와 사람들의 진실과 행운을 찾아주는 와인이다.

: 루나 가이아 네로 다볼라 시칠리아

• 판매가 : 35,200원
• 상품 요약설명 : 오렌지 라즈베리의 쥬시한 향과 느낌이 입안 가득 차면서 짧고 깔끔한 피니쉬로 끝난다. 가벼운 핑거 푸드와 잘 매칭되며 데일리 와인으로 편하게 마실수 있는 와인이다.

: 루나 가이아 지비뽀

• 판매가 : 35,200원
• 상품 요약설명 : 볕집 칼라, 엘더플라워를 비롯한 플로랄한 화려한 향과 함께 멜론, 그린애플, 파파야, 배, 망고, 라임 맛이 너무나도 좋다. 품종 특성답게 적절한 산미와 기분좋은 달콤함이 매력적인 와인.

: 세그라도 콜렉션 핑크 포트

• 판매가 : 35,3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신선한 붉은 과일 노트와 결합된 미묘한 꽃 향이 나며, 가볍고 신선한 질감이 기분을 좋게 한다. 가벼운 디저트와 함께 차갑게 먹으면 좋고, 선물과 파티와인으로 제격인 와인이다.

: 🫰쉿! 5% 할인🫰🍊오렌지와인🍊따론지노 오렌지

• 소비자가 : 49,000원
• 판매가 : 35,300원
• 상품 요약설명 : 상큼발랄 비타민 가득한 하나뿐인 와인

: 🫰쉿! 5% 할인🫰🍊오렌지와인🍊따론지노 블러드오렌지

• 소비자가 : 49,000원
• 판매가 : 35,300원
• 상품 요약설명 : 상큼발랄 비타민 가득한 하나뿐인 와인

: 🫰쉿! 5% 할인🫰🍊자몽와인🍊 따론지노 자몽

• 소비자가 : 49,000원
• 판매가 : 35,300원
• 상품 요약설명 : 상큼발랄 비타민 가득한 하나뿐인 와인

: 피오 체사레 로지

• 소비자가 : 240,000원
• 판매가 : 35,500원
• 상품 요약설명 : 피오 체사레 로지는 연간 2000여병 밖에 생산되지 않을 정도로 소량 생산

: 피오 체사레 돌체토 달바

• 소비자가 : 240,000원
• 판매가 : 35,500원
• 상품 요약설명 : 보랏빛이 감도는 루비색. 자두, 체리, 블랙 페퍼 향이 느껴지고, 잘 익은 과실 아로마와 풍부한 산미, 스파이시 뉘앙스를 가진 와인이다.

: 샹동 NV 브뤼

• 소비자가 : 44,000원
• 판매가 : 35,700원

: 카이켄 울트라 말벡

• 소비자가 : 47,000원
• 판매가 : 35,800원
• 상품 요약설명 : 깊은 제비꽃색을 띠고 체리와 같은 붉은 열매과일, 초콜릿, 담배향이 나며 입에서는 Full-body한 느낌을 주면서도, 둥글고 벨벳과 같은 식감과 과실미의

: 아르볼레다 카베르네 소비뇽

• 판매가 : 35,900원
• 상품 요약설명 : Las Vertientes Vineyard에서 얻은 풍부한 과실미는 구조감 있고, 세련된 타닌감을 함유한 진하고 우아한 풀바디한 카베르네 소비뇽을 만들어 준다.

: 아르볼레다, 샤르도네

• 판매가 : 35,900원
• 상품 요약설명 : 빈야드이름 'Chihue'는 Place of Seagulls(갈매기들이 많은 장소)로, 포도밭과 바다와의 근접성을 나타낸다. 특히 샤르도네는 미네랄리티 특성을 잘 드러내

: 슐로스 폴라즈 좀머

• 소비자가 : 60,000원
• 판매가 : 3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라인 가우 리슬링의 전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좀머는 여름(Summer)를 뜻하는 와인으로, 여름의 햇살처럼 신선하고 화사한 리슬링의 맛이 인상적이다.

: 한, 까베르네 쇼비뇽

• 소비자가 : 60,000원
• 판매가 : 3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화려한 수상 경력의 와인 / 짙은 라즈베리와 카시스 향을 느낄 수 있고, 스파이시함과 토스트의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자두, 건포도, 과일 향이 입안 가득히 퍼져가면서 타닌의 느낌이 밀크, 초콜릿처럼 부드럽다.

: 뮤비드로 레제르바

• 소비자가 : 60,000원
• 판매가 : 3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설탕에 절인 과일, 바닐라, 담배, 초콜렛 향의 풍부한 아로마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맞으며 병입된 상태에서 더욱 깊고 부드러워 오랫동안 피니쉬가 지속

: 인비보 X 사라 제시카 파커 말보로 소비뇽 블랑

• 소비자가 : 40,000원
• 판매가 : 3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인비보와 '섹스 앤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만나 만든 뉴질랜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 라벤토스 꼬도르뉴, 안나 데 꼬도르뉴 블랑 드 블랑 리제르바

• 소비자가 : 55,000원
• 판매가 : 3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연한 레몬초록을 띠며 시트러스와 열대과일향과 토스트, 브뤼오쉬의 빵향이 피어 오른다. 입 안에서는 구슬과 같이 섬세하고 지속적인 버블이 크림과 같은 질감과 긴 피니시로 이어지는 와인이다.

: 아르볼레다 시라

• 소비자가 : 50,000원
• 판매가 : 3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부드러운 타닌과 기분 좋은 균형감, 깊은 구조감을 가졌으며, 전체적으로 쥬시한 스타일의 시라이며, 여운이 길게 남는 편이다.

: 요하네스호프 라이니쉬 로트기플러

• 소비자가 : 75,000원
• 판매가 : 3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진한 레몬색을 띠고 열대 과일인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등이 복합적으로 피어 오른다. 열대 과일의 상큼함이 폭발적이며,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의 고소함도 보여준다. 알맞은 산도와 구조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밸런스가 훌륭하고 긴 여운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