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그라스 인트리가

• 소비자가 : 10,000원
• 판매가 : 53,400원
• 상품 요약설명 : 장기숙성용 / 가성비 깡패

: 수산나 발보 시그니처 말벡

• 판매가 : 53,400원
• 상품 요약설명 : 죽기전에 마셔야 할 아르헨티나 10대 와인 중 하나 / 풍부하고 진한 바이올렛 색과 베리류를 불에 졸인 듯한 진한 향 뒤이어 자두와 토스트 된 바닐라와 달콤 쌉싸름한 다크 초콜렛의 향이 어우러진다.

: 데페랑트 블랑슈

• 소비자가 : 70,000원
• 판매가 : 53,700원
• 상품 요약설명 : 내추럴와인을 대중적으로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마시고 즐길수 있는 와인 / 백도, 사과, 배, 참외 등 흰 과육 느낌의 상큼한 향과 꿀, 자몽, 약간의 효모향이 올라온다.

: 코폴라 다이아몬드 컬렉션 클라렛

• 판매가 : 53,900원
• 상품 요약설명 : 어둡고 관능적인 2020 다이아몬드 컬렉션 클라레는 전체적인 바디와 긴 마감으로 강화된 향기로운 노트, 좋은 길이, 단단한 타닌, 세련된 캐릭터를 결합합니다.

: 오이스터 베이 뀌베 브뤼

• 소비자가 : 49,000원
• 판매가 : 5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2011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동메달 *2010 Decanter World Wine Awards 동메달

: 이즈웨이 롭 앤 레스

• 소비자가 : 70,000원
• 판매가 : 5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붉은색에 약간의 보라빛이 보입니다. 코에서는 블랙베리, 블랙체리, 자두 등 검은 과일의 아로마가 감돕니다. 입에선 잘 익은 검은 과일의 풍미와 약간의 향신료 풍미가 느껴집니다.

: 파토리아 나타르디, 아드 아스트라

• 소비자가 : 80,000원
• 판매가 : 5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진한 루비 컬러에 블랙커런트 체리의 검은색 과실의 매혹적인 스파이스 향이 더해진 전형적인 마렘마 지역의 레드 와인입니다. 부드럽고 질갑이 좋은 바디감에 실키한 타닌감 그리고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는 피니쉬가 훌륭한 와인이다.

: 도그 포인트, 소비뇽 블랑

• 판매가 : 5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짭조름한 미네랄리티가 상당히 인상깊은 소비뇽블랑이다. 씁쓸함 등 거슬리는 구석없고 집중도 높은 쥬시함과 산미로 식욕을 돋구는 와인이다

: 베샤르망 싸 썰피트

• 판매가 : 54,100원
• 상품 요약설명 : 깊고 강렬한 루비 레드 컬러로 고수, 쿠민류의 매콤한 향 그리고 블랙베리, 민트 초코렛 향과 상쾌하고 깨끗한 마감으로 매우신선하며, 피니쉬는 곡물, 다크 초코렛 파우더의 깊은 향으로 함축되면서 마무리 된다.

: 모지 펫낫 리슬링

• 판매가 : 54,1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강렬한 꽃향과 패션프루트의 향이 균형감있게 이어지며, 달콤한 레몬향과 미네랄리티의 아로마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와인.

: 비비 그라츠, 까사마타 로쏘

• 판매가 : 54,1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신의 물방울 8권에 등장한 스타 와인, 출시 후 뉴욕에서 15만병 이상이 판매가 된 히트상품

: 😮대박 50%할인😮비비 그라츠, 까사마타 비앙코

• 판매가 : 54,100원
• 할인판매가 : 27,050원 (27,050원 할인)
• 할인 기간 :
  

  할인기간

  남은시간 185일 01:32:23 (27,050원 할인)

  2023-07-10 00:00 ~ 2024-12-31 23:55

  
• 상품 요약설명 : 신의 물방울 8권 등장한 스타 와인 , 출시 후 뉴욕에서 15만병 이상이 판매가 된 히트상품

: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 브뤼

• 판매가 : 54,200원
• 상품 요약설명 : 120년 역사의 샴페인 명문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와인 셀러

: 룩 벨레어 골드 팬텀

• 소비자가 : 75,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고 투명한 황금빛을 띠며 섬세하면서 잔잔한 기포가 오래 지속되고 상큼한 레몬, 다양한 열대과일등의 아로마가 풍부하다.

: 브롤리아 라 메이라나 가비 디 가비

• 소비자가 : 65,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2011년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No.1 이탈리아 가비 와인이자 가비 와인의 중심이 되는 화이트

: 보글 팬텀 2018

• 소비자가 : 100,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보라색의 빛깔에 검은 후추와 바닐라의 향에 뒤이어 매콤하고 복잡한 향신료의 향이 나며, 묵직한 풀바디의 와인으로 입안에 휘몰아치는 묵직함과 함께 깊은 여운과 피니쉬가 일품인 와인이다.

: 쁘띠 오리가미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신선도와 균형이 좋고 과일향(포멜로, 크랜베리 등), 미네랄향이 나는 고급 스파클링 와인이다.

: [6월입고예정]오 봉 클리마 샤르도네

• 소비자가 : 95,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할 와인! 입 안에서는 다양한 과일과 미네랄, 버터 맛의 밸런스, 레몬, 라임과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아름다운 피니쉬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 루이 라뚜르 피노누아

• 소비자가 : 80,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초반 보다는 세잔째부터 스월링해서 마셨을때 매우 향긋하고 부드러웠다 피노누아치고 타닌이 느껴지지만 그것이 오히려 특색을 살려주는듯하다

: 보글 팬텀 샤도네이

• 소비자가 : 100,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꿀과 달콤한 바닐라의 아로마가 잔 속에서 피어난다. 과육이 가득한 골든 애플, 옅은 서양배의 아로마가 돋보이며 열대과일인 망고와 구아바의 아로마도 강렬하다. 밝고 균형감 있는 맛과 산도를 가지며 둥글둥글한 질감이 캐러멜, 크렘벨리와 같은 질감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