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 소비자가 : 12,000원
• 판매가 : 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와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풍미와 질감을 가져다준다. 부드러운 치즈, 고급 스테이크 등과 함께하면 좋다.

: 모건 베이 까베르네 쇼비뇽

• 판매가 : 26,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루비 컬러에 담긴 잘 익은 과실향과 은은히 퍼지는 스파이시한 느낌이 매우 기분 좋게 다가온다. 블랙베리, 블랙 체리의 아로마가 주는 과즙미와 카라멜향이 더해져 까베르네 쇼비뇽을 더욱

: 모건 베이 샤도네이

• 판매가 : 26,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사과와 살구의 향과 함께 시나몬과 바닐라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말린 살구와 천도 복숭아 맛이 잘 농축되어 상큼한 맛이 기분 좋게 퍼지는 와인입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 밀러 패밀리, 옵틱 비엔 나시도 빈야드 시라 블록 넘버 49A 2019

• 소비자가 : 270,000원
• 판매가 : 140,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밀러 패밀리와 조이 텐슬리의 위대한 걸작 Optik !

: 밀러 패밀리, 옵틱 비엔 나시도 빈야드 피노누아 블록 넘버 42A 2019

• 소비자가 : 270,000원
• 판매가 : 140,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밀러 패밀리와 조이 텐슬리의 위대한 걸작 Optik !

: 백하우스 까베르네 소비뇽(단종)

• 소비자가 : 48,000원
• 판매가 : 21,3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진한 루비색을 띠고 블랙 커런트, 체리 등의 블랙계열류의 과실향, 약간의 스파이시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농익은 과실 풍미와 신선하고 부드러운 타닌으로 푸드매칭이 용이한 와인이다.

: 백하우스, 샤도네이

• 판매가 : 21,300원
• 상품 요약설명 : 황금빛을 띠고 감귤, 멜론, 복숭아등의 신선한 과실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신선하고 풍부한 열대과실이 피어오르고 균형잡힌 산도가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전달하는 와인이다.

: 백하우스, 피노 누아

• 판매가 : 21,300원
• 상품 요약설명 : 루비색을 띠고 완숙한 블랙베리, 산딸기 등의 과실향, 은은한 바닐라, 오크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검붉은 과실향과 은은한 바닐라, 오크향이 기분좋게 다가오며 부드럽고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타닌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 베린저 메인앤바인 화이트진판델

• 소비자가 : 28,000원
• 판매가 : 26,400원
• 상품 요약설명 : 프레쉬한 레드베리, 시트러스, 달콤한 멜론 등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넛맥, 클로브 뉘앙스가 은은하게 풍기며 특히 숙성하기 보다 어린 빈티지일수록 더욱 활기 넘치고 생생한 플레이버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 베어풋 모스카토

• 소비자가 : 22,000원
• 판매가 : 15,800원
• 상품 요약설명 : 연한 황금빛을 띠고 모스카토 특유의 달콤함이 느껴지며, 오렌지, 허니, 감귤, 농익은 복숭아의 맛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스위트 타입의 와인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가지고 달콤한 라임의 피니쉬 또한 베어풋 모스카토의 특징인 와인이다.

: 베어풋 버블리 핑크 모스카토

• 판매가 : 18,000원
• 상품 요약설명 : 핑크색을 띠고 달콤한 체리향과 시트러스향이 일품이다. 입 안에서는 붉은 과실의 맛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 베어풋 스위트 레드

• 소비자가 : 22,000원
• 판매가 : 15,8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가벼운 스넥, 매운 음식들과 잘 어울리는 와인 스위트 와인

: 베어풋 피노 누아

• 판매가 : 15,8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와인이며,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와인 브랜드로써 높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 보글 샤도네이

• 소비자가 : 100,000원
• 판매가 : 3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파인애플, 망고와 같은 신선한 열대 과일의 향과 함께 푸른 사과의 향이 느껴진다. 이후 레몬크림의 향과 버터 스카치, 캐러멜의 크리미함이 느껴진다. 이 와인은 그을린 오크의 끝 맛이 매우 오래 느껴지며 균형잡힌 산도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 보글 슈냉블랑

• 소비자가 : 100,000원
• 판매가 : 34,500원
• 상품 요약설명 : 보글 패밀리 최초의 식재 와인 품종으로 캘리포니아에 슈냉블랑이라는 품종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

: 보글 팬텀 2018

• 소비자가 : 100,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보라색의 빛깔에 검은 후추와 바닐라의 향에 뒤이어 매콤하고 복잡한 향신료의 향이 나며, 묵직한 풀바디의 와인으로 입안에 휘몰아치는 묵직함과 함께 깊은 여운과 피니쉬가 일품인 와인이다.

: 보글 팬텀 샤도네이

• 소비자가 : 100,000원
• 판매가 : 5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꿀과 달콤한 바닐라의 아로마가 잔 속에서 피어난다. 과육이 가득한 골든 애플, 옅은 서양배의 아로마가 돋보이며 열대과일인 망고와 구아바의 아로마도 강렬하다. 밝고 균형감 있는 맛과 산도를 가지며 둥글둥글한 질감이 캐러멜, 크렘벨리와 같은 질감을 표현한다.

: 보글, 까베르네 소비뇽

• 판매가 : 36,1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진홍색을 띠고 잘 익은 체리와 생생한 플럼향에 약간의 가죽향과 담배잎의 향이 느껴진다. 시가향이 은은하게 벤 듯 한 시가박스의 향이 느껴지며 타닌과 조화가 잘 어우러진 와인이다.

: 보글, 쁘띠 시라

• 판매가 : 37,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선명하고 진한 자주 빛을 띠고 약간의 블랙페퍼향과 허브향, 더불어 달콤한 보이젠베리향을 느낄 수 있다. 잉크와 같은 짙은 농축감과, 풍성한 과일의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준다.

: 뷸러, 화이트 진판델

• 판매가 : 25,1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고 선명한 루비 컬러이다. 와일드 베리, 스트로베리 등의 진판델 품종의 잘 익은 과일 아로마를 자랑한다. 잘 익은 베리류의 달콤한 미감과 함께 상큼한 과일의 피니쉬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