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디 모레노 에스뿌모소

• 소비자가 : 22,000원
• 판매가 : 1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가장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된 거품과 오렌지 꽃과 같은 흰꽃 향과 열대 과일 향이 어우러진 맛있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 우르메네타 리오데 코브레 리제르바 에스페시알 까베르네 소비뇽

• 소비자가 : 38,000원
• 판매가 : 23,800원
• 상품 요약설명 : 이 와인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적포도 품종인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들어졌으며, 맛은 부드러운 탄닌, 미디엄 바디와 함께 과일(블랙베리 등)맛이 느껴지며, 기분 좋은 끝맺음을 선사한다.

: 돈시몬 셀렉션 템프라니요

• 소비자가 : 12,000원
• 판매가 : 6,500원
• 상품 요약설명 : 스페인 와인의 대명사이자, 검은 포도의 품종 중 하나인 켐프라니요종을 이용해 만든 와인이다.

: 캠브리아, 케서린 빈야드 샤르도네

• 소비자가 : 100,000원
• 판매가 : 62,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입 안에서 파인애플, 사과, 젖은 돌, 오크 숙성을 통한 바닐라, 적절한 산도와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다.

: 프랑수아 빌라르 꽁뚜르 드 메를랑

• 소비자가 : 82,000원
• 판매가 : 4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부드러운 텍스쳐와 볼륨감이 느껴지는 미디움 바디 스타일의 와인이다

: (7월입고예정)브로켈 말벡

• 소비자가 : 50,000원
• 판매가 : 26,400원
• 상품 요약설명 : 입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잘 조절된 산도가 어우러져 우아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 엘루안 피노누아

• 소비자가 : 55,000원
• 판매가 : 3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전체적으로 이 피노누아는 부드럽고 잔잔한 마감으로 다채로운 맛을 띄고 있다.

: 노블 메독

• 소비자가 : 26,000원
• 판매가 : 25,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적절한 산도와 풍요로운 탄닌 간의 균형이 잘 나타나며, 붉은 과일의 향이 주는 신선한 느낌이 좋은 와인이다.

: 에스쿠도 로호 그란 리제르바

• 소비자가 : 50,000원
• 판매가 : 3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칠레 산티아고 센트럴 벨리만의 복합적인 테루아를 품은, 훌륭한 균형잡힌 와인이다.

: 안델루나, 파시오나도 콰트로 세파스

• 소비자가 : 220,000원
• 판매가 : 113,000원
• 상품 요약설명 : 4가지의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이며, 각각 품종의 특성을 잘 살린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 샤또 푸에슈오, 떼뜨 드 벨리에 루즈 2017

• 소비자가 : 150,000원
• 판매가 : 82,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보랏빛 힌트의 강렬한 야생 앵두색을 띠며, 검붉은 과실향과 과일잼과 같은 달콤한 아로마가 잘 스며든 토스트향과 어우러지고, 잘 익은 과실향과 나무향이 어우러져 복합적이면서도 풍성하며 표현력이 훌륭한 와인이다.

: 펠시나, 끼안띠 꼴리 세네지

• 소비자가 : 45,000원
• 판매가 : 28,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보라 빛이 감도는 짙은 루비컬러. 붉은 과실의 향과 스파이시함 그리고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룬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과실향과 바닐라향이 긴 여운으로 남는 와인이다.

: 떼레 시칠리아네 샤도네이

• 소비자가 : 40,000원
• 판매가 : 2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상쾌함과 함께 천천히 더 풍부한 식감으로 발전하며, 매우 신선하다.

: 코하 소비뇽 블랑

• 소비자가 : 48,000원
• 판매가 : 28,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자몽과 토마토 잎사귀의 향이 가득하며 패션프루트의 아로마를 가진다. 이 와인은 굉장히 산뜻한 산도를 가지며 자두 계열의맛과 신선한 피니쉬가 특징이다.

: 레오나르드 커리쉬, 클리스트킨들 글루바인

• 소비자가 : 18,000원
• 판매가 : 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적갈색 컬러를 뛴다. 은은하게 퍼지는 오렌지, 정향, 아니스 등의 허브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온몸에 온기를 돋게 하는 와인이다.

: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 소비자가 : 17,000원
• 판매가 : 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독특한 블루베리 향과 과일 향, 과즙이 풍부한 단맛, 아름다운 고운 정향과 계피 향이 있어 mulled 와인(온포도주) 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 돈나푸가타, 앙겔리

• 소비자가 : 70,000원
• 판매가 : 51,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칠리아의 현대적인 와인 메이킹을 대표할 만한 와인으로서, 정열적인 햇빛을 받아 자란 포도의 과일 향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 레알 꼼빠니아 드 비노스 템프라니요

• 소비자가 : 19,000원
• 판매가 : 11,3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체리색을 띠며 블랙 베리, 레드 커런트, 체리와 같은 붉은 과일의 집중도 높은 과일의 향과 바이올렛, 블랙 감초의 향이 어우러진다. 완만하고 뛰어난 균형감과 신선한 과일맛의 조화가 훌륭하고 긴 피니쉬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 레알 꼼빠니아 가르나차

• 소비자가 : 19,000원
• 판매가 : 13,200원
• 상품 요약설명 : 선명하면서 짙은 붉은 색을 띠며 가르나차 품종 자체가 가지는 붉은 과일, 자두, 복숭아류의 아로마를 가진다. 신선하고 기분좋은 과일의 맛이 적절한 산도와 훌륭한 균형감을 가지는 와인이다.

: 쿠바제 아케시 아스티

• 소비자가 : 35,000원
• 판매가 : 30,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복숭아와 시트러스 향이 산뜻하며 달콤한 벌꿀의 끝 맛이 강렬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별칭에 맞는 우아한 패키지 디자인은 디저트 또는 애프터눈 티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