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비스 런 쉬라즈

• 소비자가 : 28,000원
• 판매가 : 24,000원
• 상품 요약설명 : 풍부한 과실향과 부드러운 타닌,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산도로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와인이다. 발효 후, 3~5년 사용한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

• 소비자가 : 60,000원
• 판매가 : 37,700원
• 상품 요약설명 :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의 공식 리셉션주로 선정되면서 클래식한 선물와인이자, '대통령의 와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 페냐롤렌 소비뇽 블랑

• 소비자가 : 50,000원
• 판매가 : 36,100원

: 캔달 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

• 소비자가 : 60,000원
• 판매가 : 36,900원
• 상품 요약설명 : *‘레이디 가가’가 가장 사랑하는 와인: 콘서트때마다 대기실에 VR샤도네를 꼭 제공하라는 내용을 계약서에 썼을 만큼 즐겨 마시는 와인

: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 판매가 : 129,900원
• 상품 요약설명 : "포브스 코리아 조사 결과 '대한민국 CEO가 가장 선호하는 와인브랜드'에 선정된, 로버트 문다비 와이너리의 가장 대표적인 와인으로, 백악관 행사에 자주 등장하며 '백악관 와인'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 마레농, 그랑 마레농 루즈

• 소비자가 : 39,000원
• 판매가 : 29,800원
• 상품 요약설명 : 사랑스럽고 깊은 심홍색을 가진 이 와인은 블랙커런트와 야생 딸기의 향과 함께 섬세한 향신료(바닐라, 계피, 생강)의 향이 어우러져 있으며 굉장히 정교하고 잘 싸인 탄닌의 원기 왕성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혹적인 와인이다

: 모란데 그란리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 소비자가 : 52,000원
• 판매가 : 32,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집중도가 높고 깊은 향과 과일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오크의 풍미를 받쳐주는 순한 타닌의 지속감과 우아함이 최상의 밸런스를 이루는 와인이다.

: 로얄 오포르토 루비 포트(5월 입고예정)

• 소비자가 : 40,000원
• 판매가 : 27,600원
• 상품 요약설명 : 미디엄 보디의 포트는 혼합하기 위해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동안 우러나온 달콤한 맛과 과일향의 싱그러운 향기가 조화된 훌륭한 맛을 낸다.

: 보쉔달 1685 까베르네 소비뇽

• 소비자가 : 50,000원
• 판매가 : 31,400원
• 상품 요약설명 : 검붉은 과일 아로마가 1차적으로 우러나고 오크, 향신료, 허브향이 2차적으로 블랜딩된다. 남성적인 견고함이 느껴지는 타닌과 생생한 과즙미가 풍성하게 전달되며 복합미의 깊이가 느껴진다

: ❤️재입고❤️오스본 루비 포트

• 소비자가 : 30,000원
• 판매가 : 22,900원
• 상품 요약설명 : 선명하고 고급스러운 루비 컬러의 이 와인은, 풍부한 레드 과실의 향에 약간의 스파이시한 힌트가 매력적이다. 또한 당도와 탄닌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강하지만 소프트한 느낌의 포트와인이다.

: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 스푸만테

• 소비자가 : 30,000원
• 판매가 : 2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신의물방울 15권에 나왔던 가성비 갑의 스파클링 와인

: 시가 박스 까베르네 소비뇽

• 소비자가 : 37,000원
• 판매가 : 28,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 정향, 토바코의 아로마와 볶은 커피, 약간의 향신료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아로마.

: 19크라임스 업라이징 레드

• 소비자가 : 50,000원
• 판매가 : 25,900원
• 상품 요약설명 : 입 안에서는 풍성한 질감과 달콤한 향신료, 토피, 시나몬의 아로마,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

• 소비자가 : 42,000원
• 판매가 : 25,100원
• 상품 요약설명 : Robert Parker도 잘 익은 포도의 느낌과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순수함이 잘 살아나는 미디움-풀바디 와인으로서 평가

: 소그라페, 실크 앤 스파이스

• 소비자가 : 35,000원
• 판매가 : 27,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바닐라, 모카, 향신료 등의 복합적인 향과 잘 익은 여러 과일 향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매우 부드러운 타닌과 길고 지속적인 여운과 균형 잡힌 마무리를 보여주는 와인이다.

: 라포스톨 그랑 셀렉션 카베르네 소비뇽

• 소비자가 : 35,000원
• 판매가 : 27,300원
• 상품 요약설명 : 붉은 과실의 풍부한 향과 더불어 타바코, 삼나무, 허브 아로마가 살짝 느껴지며 레드베리, 체리 등 과실 맛이 느껴지는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부드러운 타닌감이 특징인 와인이다.

: 라포스톨 아팔타

• 소비자가 : 50,000원
• 판매가 : 36,300원
• 상품 요약설명 : *칠레 최고의 와인 끌로 아팔타의 3rd Wine으로 데일리로 즐기는 프리미엄 와인

: 포르투 발도우로 토니 포트

• 소비자가 : 30,000원
• 판매가 : 28,200원
• 상품 요약설명 : 호박색을 띠고 붉은 과일, 약간의 검은 과일, 호두, 아몬드의 견과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오크 숙성으로 인한 섬세한과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지는 와인이다.

: 두게싸 리아 갈라 로사

• 소비자가 : 24,000원
• 판매가 : 17,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상큼한 스파클링이 매혹적인 와인으로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진다.

: 시엘로 프로세코 스푸만테

• 소비자가 : 36,000원
• 판매가 : 26,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신선한 플로럴향과 아로마틱한 향이 지배적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은은한 과실향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