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셰또 장 발몽 브뤼

• 소비자가 : 36,000원
• 판매가 : 18,800원
• 상품 요약설명 : 식전 주로 좋으며, 샐러드나 올리브 오일을 이용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 라 셰또 장 발몽 샤도네이

• 소비자가 : 36,000원
• 판매가 : 17,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일본 월간정보지 『一個人』 2007년12월호(2007.10／25발매)의 와인특집 "가장 맛있는 밸류 와인" ​

: 라 셰또 장 발몽 소비뇽

• 소비자가 : 36,000원
• 판매가 : 17,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일본 소믈리에 협회 주최 300개의 밸류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1위 획득

: 라 크라사드 블랙 까버네 시라

• 소비자가 : 39,000원
• 판매가 : 15,900원
• 상품 요약설명 : 프랑스 국내 및 독일 등의 국제적인 와인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

: 라 크라사드 블랙 샤도네이

• 소비자가 : 39,000원
• 판매가 : 15,900원
• 상품 요약설명 : 베를린 와인 트로피 금메달 수상 / 일만와인상회 추천 최강의 가성비 와인

: 레 무제뜨 피노누아

• 판매가 : 33,000원
• 상품 요약설명 : 빛나는 붉은 루비색, 검은색 과일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아로마 뒤로 느껴지는 바닐라 향과 입안 가득 세련된 탄닌이 가져다 주는 벨벳의 부드러움이 만족감을 한층 더 올려준다.

: 레 베르트랑 줄리에나 2020

• 판매가 : 97,4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은 퍼플 루비색을 띠고 딸기, 복숭아, 바이올렛, 계피, 감초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과육이 느껴지는 좋은 구조감과 우아함을 지닌 와인이다.

: 레 베르트랑 플뢰리 꾸 드 푸드르 2019

• 판매가 : 106,8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고 선명한 루비 컬러를 띠며 잘 익은 딸기 라즈베리 등의 풍부한 과실향에 동반되는 향신료 플라워 노트가 피어오른다. 입 안에서는 섬세한 스타일과 긴 피니쉬가 인상적이고 시음 끝자락의 미네랄 터치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 레 베르트랑 플뢰리 뀌베 뒤 카오스

• 판매가 : 124,1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은 루비색을 띠고 폭발적으로 느껴지는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가벼운 스타일이나 과일이 잘 드러나고 5-8년 정도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이다.

: 레 베르트랑 플뢰리 뀌베 뒤 카오스 (올리비아 에디션)

• 판매가 : 108,4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은 루비색을 띠고 폭발적으로 느껴지는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가벼운 스타일이나 과일이 잘 드러나고 5-8년 정도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이다.

: 레 아다쥬 부르고뉴 샤르도네

• 판매가 : 45,6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게 빛나는 황금빛을 띄며, 꿀, 아카시아 꽃의 아로마와 약간의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이다 입안에서는 기분 좋은 프레쉬함과 부드러운 아로마가 느껴지는 마시기 쉬운 스타일의 밸런스 좋은 화이트 와인이다.

: 레 아뜰렛 뒤 방 피노 누아

• 판매가 : 45,600원
• 상품 요약설명 : 미디엄 바디, 짭짤하면서도 미묘 한 꽃향과 향긋한 레드베리와 체리 맛이 느껴진다. 매우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사랑스러운 질감과 신선함, 부드럽고 지속적인 피니시가 있다.

: 레 파셀레르 드 쏘, 뉘 생 조르쥬

• 판매가 : 157,100원
• 상품 요약설명 : 빛나는 루비-퍼플 컬러이다. 체리와 딸기 및 블랙베리 등의 노트를 동반한 신선하고 상쾌한 아로마를 자랑한다. 실키한 타닌이 매력적인 풀바디 와인으로 밸런스가 뛰어나고 섬세하며 우아하다.

: 레 파셀레르 드 쏘, 뫼르소 2020

• 판매가 : 249,800원
• 상품 요약설명 : 투명하게 빛나는 골드컬러를 띠며 강하게 시작되어 미묘한 향이 느껴지는 섬세한 화이트 플라워 노트가 피어 오른다. 입 안에서는 미네랄 베이스의 신선한 과일향 아로마, 스파이스 노트의 실키한 텍스쳐, 복합적이며 우아한 롱 피니쉬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 레 파셀레르 드 쏘,생 또뱅 "앙 레보팽" 2020

• 판매가 : 136,700원
• 상품 요약설명 : 끌리마 이름 "앙 레보팽"은 예전에 이 플롯을 덮었던 흰 꽃에 가시가 많은 관목인 산사나무(AUBÉPINE)에서 유래했다. 끌리마는 황금색 토양과 자갈로 구성된 라 로슈포(La Rochepot) 마을에 합류되는 경사진 언덕에 남향을 향해 위치한다.

: 레 파셀레르 드 쏘,샹볼 뮤지니 2019

• 판매가 : 260,800원
• 상품 요약설명 : 가넷 톤의 루비 컬러에 화사한 부케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레드 과실향에 뒤따르는 약간의 우디 노트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과하지 않을 정도의 파우어, 좋은 구조감, 부드럽고 섬세한 매우 세련된 느낌의 롱 피니쉬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 레 파셀레르 드 쏘,쥬브리 상베르탱 "레 제보셀" 2019

• 판매가 : 205,800원
• 상품 요약설명 : 살짝 토스트한 노트와 구스베리와 라즈베리의 캐릭터가 농축된 붉은 과실향의 블렌드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붉은 과일과 향신료의 섬세한 아로마가 느껴진다. 미네랄이 돋보이는 균형 잡힌 구조와 긴 피니쉬의 와인이다.

: 레미 페부라스 꼬뜨 뒤 론 빌라쥐 플랑 드 디유

• 판매가 : 26,700원
• 상품 요약설명 : 응축된 보랏빛이 감도는 석류 컬러로 약간의 무화과향과 함께 과일 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입 안에서는 탄닌과 과실이 기품있게 어우러진다. 우아하고 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 레옹 페르디갈 꼬드 드 론 레드

• 소비자가 : 29,000원
• 판매가 : 19,600원
• 상품 요약설명 : 남부 론의 전형적인 붉은 과실과 감초향의 풍미가 도드라진다.

: 레옹 페르디갈 꼬드 드 론 화이트

• 소비자가 : 29,000원
• 판매가 : 19,600원
• 상품 요약설명 : 둥글한 풀 바디와 신선한 산미가 조화로우며 풍부한 아로마가 인상적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