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비아 스위트 레드

• 소비자가 : 19,000원
• 판매가 : 16,500원
• 상품 요약설명 : 풀바디하며 블랙베리의 달콤함이 입안가득 전해지며, 초코릿의 쓴맛 더불어 적당한 탄닌이 느껴진다.

: 도멘 파트릭 마호아이에, 마르사네

• 소비자가 : 220,000원
• 판매가 : 135,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석류와 레드 베리, 바이올렛 향과 함께 약간의 흙내음과 미네랄 노트가 잘 어우러져 있다. 입 안에서는 매끄러운 질감과 볼륨감을 지닌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 울프베르제 크레망 달자스 데미섹

• 소비자가 : 48,000원
• 판매가 : 38,000원

: 캐논볼 까베르네 소비뇽

• 소비자가 : 45,000원
• 판매가 : 32,000원
• 상품 요약설명 : 구세계 보르도의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스타일에 캘리포니아의 유쾌한 색채가 더해져 탄생했다.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과 기분좋게 선선한 저녁공기를 맞고 자라난 포도는 진한 색상과 산도를 머금

: 샤또 로베스 그랑 리저브

• 판매가 : 28,200원
• 상품 요약설명 : 밝은 루비색을 띠고 블랙커런트, 잘 익은 자두, 은은한 바닐라, 후추 등이 느껴진다. 부드럽고 실키한 바디인 이 와인은 잘 균형 잡혀 있으며, 풍부하고 섬세한 특징을 지녀, 와인 초보자들에게 보르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거부감 없는 와인이다.

: 라 브라체스카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 판매가 : 38,400원

: 티터 토터 까베르네 소비뇽

• 판매가 : 129,0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루비색의 레드와인으로 블랙베리,블랙체리,밀크초콜릿,바닐라등의 아로마와 부드러운 탄닌,풍부한 산도가 매력적인 와인

: 샤또 페리에르 2014

• 판매가 : 138,200원
• 상품 요약설명 : 깊은 레드 빛을 띠고, 커피 담배등의 럭셔리한 부케와 진한 베리류의 과일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매끈한 타닌과 세련된 피니쉬가 인상적인 풀바디 와인이다.

: 샤또 생 피에르 2013

• 판매가 : 119,400원
• 상품 요약설명 : 생줄리앙의 대표 그랑 크뤼 와인처럼 특유의 검붉은 과일 향이 코에서 감돌고 부드러우면서도 충분히 느껴지는 타닌감이 입안에서 점점 사라지지만, 피니쉬는 아주 길게 느껴지는 와인이다. 생줄리앙의 특징 중에서 타닌의

: 샤또 라뚜르 까르네 2012

• 판매가 : 108,400원
• 상품 요약설명 : 루비 적색을 띠고 풍부한 검은 과일 류의 향과 오크 향이 느껴지며 구조미가 뛰어나고 강렬한 타닌이 인상적인 풀 바디 와인이다.

: 샤또 꼬스 라보리 2012

• 판매가 : 91,1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루비색을 띠며 스모크한 플럼, 약간의 바닐라, 블랙베리류 등 과실풍미와 말린 허브, 시더 풍미가 돋보인다. 강하고 힘찬 느낌의 풀바디한 와인이다.

: 보데가스 란 그란 리제르바

• 소비자가 : 75,000원
• 판매가 : 44,900원
• 상품 요약설명 : 짙은 체리칼라를 띠며 잘익은 과일, 바닐라, 정교한 우드향을 지니고 오랜 숙성기간만큼 우아하고 균형을 잘 이루고 있는 와인이다. 엄격한 규제에 의해 미국 및 프렌치 오크에서 24개월이상 숙성, 최소 36개월이상 병입숙성을 거친 정통 리오하 와인이다.

: 마에스트라 드라이 레드 블랜드

• 판매가 : 15,400원
• 상품 요약설명 : 부드럽고 드라이한 타닌으로 기분 좋은 피니쉬를 느낄 수 있는 와인

: 샤또 그랑 뿌이 뒤까스 2014

• 판매가 : 113,100원
• 상품 요약설명 : 18개월간 오크통 숙성으로 깊고 꽉찬 과일향이 오크향과 잘 어우러져 느껴지는 와인이다.

: 제이콥스 크릭 리저브 쉬라즈

• 소비자가 : 47,000원
• 판매가 : 33,900원
• 상품 요약설명 : 농밀한 과일향과 섬세한 산도가 복합적으로 잘 살아 있고 잘익은 오디, 자두의 풍성한 과일향과 블랙 초콜릿, 스파이시한 향신료와 함께 긴 여운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 콘차이토로 푸두 스파클링

• 판매가 : 13,300원
• 상품 요약설명 :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와이너리 1위. ‘콘차 이 토로’의 브랜드 와인. 연두빛 테두리를 지닌 옅은 골드 컬러가 맑고 청량하다. 과실과 효모의 진한 향의 조화를 입안에서도 아삭하고 신선하게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이지 드링킹 스파클링 와인

: 올리비에 코스트 레어 까리냥 블랑

• 소비자가 : 36,000원
• 판매가 : 19,800원
• 상품 요약설명 : 매우 신선하며 꽃향이 풍부하고 최강의 미네랄을 선보이며 긴 피니시를 지닌 와인이다.

: 마로네 모스까또 다스티

• 소비자가 : 42,000원
• 판매가 : 27,100원
• 상품 요약설명 : 늘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이 모스까또 와인은 노란빛에 과실미가 충실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실과 세이지 그리고 꿀의 풍미들은 서로 어울려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와인으로 달달한 풍미가 있어 디저트 와인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까르피네토, 오리지날 토스카노

• 판매가 : 21,200원
• 상품 요약설명 : 복합성과 매력적인 맛을 선보이는 오리지날레는 풍부한 과일향, 꽃향의 캐릭터와 함께 전형적인 영young한 와인의 특징을 잘 선보이며, 우아하게 잘 소화됨과 동시에 은근한 나무향이 기분 좋게 입안에 퍼진다.

: 샴페인 무슈 호스톰, 트레디션

• 소비자가 : 125,000원
• 판매가 : 70,700원
• 상품 요약설명 : 금빛과 노란색을 띠며, 잔잔한 버블들이 매우 작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재스민, 산사나무와 같은 꽃향이 먼저 느껴지며, 그 뒤로 바나나와 감귤류의 과실향이 어우러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나몬, 팔각 의 향신료 향도 느껴진다.